슬픈발라드 추천 강우진LOVE
LOVE: 강우진
2001년에 데뷔해 1집앨범에 수록된 강우진의 러브(LOVE) 이곡을 정말 좋아하는 이유는 가사가 정말 가슴에 와닿기 때문인데 얼마전(?) 슈가맨에 다시 나오긴 했었지만 나는 이노래를 2000년 초반에 알기 시작하고 이노래의 절절한 그 가사를 정말 좋아했기 때문에 잊혀진 순간에도 정말 좋아했던 것 같다. 아니이런 명곡을 부르는데 왜 사라진걸까?하는 의문도 들었고 요즘 이런 가수들 찾기 어려운데 사라져서 정말 아쉽다는 생각도 많이 했던 것 같다. 가사를 보면,,멜로디를 들으면 정말 애절함이 느껴진다. 특히 처음 가사부분이 정말 싱금을 울리는 가사라고 생각이 된다.
강우진 러브 가사: " 이런 그대를 믿으라고 했나요", " 그때 왜 나를 사랑한다 했나요", " 그대가 바랬던 마음에 그려웠었던 그모습에 내가 많이 모자란건가요" 이제 나를 떠나려고 하나요. 그댄 내품이 조금이라도 그립지 않은건지 너무나 고왔던 그 입술에 남겨진 내 숨결의 기억은 이제 더는 없는 건가요 , 아니라고 이건 아니라고 내게 말해도 우 난 어쩔수 없이 또 다시 그댈 기다려야하는 이유가 그대에게 부담이 되고 있진 않은지 난 또다시 널 힘들게 하나봐
이젠 내게 잊으라 하나요 그댄 내품이 조금이라도 그립지 않은건지 너무나 고왔던 그 입술에 남겨진 내 숨결의 기억은 이제 더는 없는 건가요 아니라고 이건 아니라고 내게 말해도 오 난 어쩔 수 없이 또다시 그댈 기다려야 하는 이유가 그대에게 부담이 되고 있진 않은지 난 또다시 널 힘들게 하나봐, 이건 아니라고 내게 말해도 오 난 어쩔 수 없이 또다시 그대 걱정하는 나이 모습이 나에게는 초라한 이유가 되지않길 꼭 그대만은 행복해지기를
이것이 강우진의 LOVE의 가사인데 처음 가사가 정말 마음에 와닿는다. "이런 그대를 믿으라고 했나요. 그때 왜! 나를 사랑한다 했나요! 그대가 바랬던 마음에 그려왔었던 그 모습에 내가 많이 모자란건가요" 내가 하고 싶은 말이기도 하고 내 마음의 말이리도 한데 내마음을 그대로 써준 가사라 그런지 정마 마음에 와닿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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